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아 문제를 진단하다,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괴짜, 뜬구름 잡는 뻥쟁이, 사회악, 엉터리 쑥맥… ‘꿀꺽퐁당섬’에 사는 아마추어 발명가 ‘플린트 락우드’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위대한 발명가가 되기를 꿈꿔왔던 그는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한 채 시시한 발명품만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다릅니다. 그가 새로이 공들이고 있는 발명품은 ‘물을 음식으로 만드는 기계’입니다. “버튼 누르고! 메모리 가동! 설계도 완벽해! 컴퓨터 부팅! 엣지 있는 디자인 완성! 모든 전원 코드 연 The First Economy | 이지섭 | 2019-01-04 16: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