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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소녀들에겐 물질적 도움만큼이나 정서적 배려도 중요합니다. 몸보다 마음의 상처가 훨씬 크고 오래가는 민감한 시기니까요.
The First Economy | 멍작가 | 2018-05-16 10:05
4년 전 후원을 처음 시작한 직장인 이씨. 계기는 금주였습니다. 매달 카드 명세서에 30만원씩 찍히는 술값을 아껴 가치 있는 일에 써보고 싶었습니다.
The First Economy | 멍작가 | 2018-04-16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