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지역의 스타트업·혁신기업 CEO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자본의 흐름을 파악한다는 건 스타트업 전반에 대한 통찰을 의미한다.
누구보다도 치열한 시간을 보낸 이들의 종착역이 궁금하지 않은가.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3기 시그니처 코스 그 대망의 파이널 PT데이 현장을 더퍼스트가 찾았다.
디자인으로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는 청년.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수많은 사람을 찾아다니는 이성재씨. 꿈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건 “사람”이라고 말하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늘 새로운 도전을 갈구하다 깨달았다. 이제 한 분야의 ‘스페셜리스트’가 되고 싶다고. 서른 살에 간보기를 끝낸 최병환씨의 이야기.
페이스북은 너무 많은 사람에게 보여졌고, 인스타그램은 좋은 모습만 올리는 게 싫었다.
우리 주위에 있는 동네의 사연과 특유의 분위기를 담은 게임은 어떨까? 지난해 가을, ㈜올포펀의 밑그림이 그려진 순간이었다.
스타트업으로 성공을 거둔 이들은 대체적으로 남들에게 ‘해줄 말’이 많다.
면접 자리에 정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하지만 정장에 달린 가격표는 취업준비생에게 절대 만만치 않다.
그야말로 콘텐츠 범람의 시대다. 그중에서도 영화는 가장 대중적인 콘텐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