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 제니퍼송이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그의 SNS 또한 화제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essing in disguise #힘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니퍼송이 수수한 민낯을 한 채 화이트 볼캡을 쓰고 턱을 괸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굴욕없는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퍼송은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76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첫 우승 의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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