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의 럭셔리한 집이 재조명 되고 있다. 

 

최정윤이 과거 방송한 tvN ‘현장토크쇼 택시’ 339회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특집 4탄에 출연해 집을 공개했다. 

 

이날 최정윤은 “재벌가에 시집가면서 시부모님의 반대가 있었다는 얘기가 있었다”는 MC 이영자의 말에 “100% 자신한건데 시댁의 반대는 없었다”며 “스스로 연예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시부모님께서는 개의치 않으셨다”고 말했다

 

공개된 최정윤의 집은 최고급 호텔 스위트룸보다 더 화려하며 고급스러웠다. 특히 간소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한편 최정윤의 남편 윤충근은 주가 조작 혐의로 지난해 10월 열린 1심 공판에서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3년, 벌금 5억 원, 추징금 약 4억 1,800만 원을 선고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