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용가 석예빈이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그의 SNS 또한 화제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4년째 함께하는 물동이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석예빈이 화려한 한복을 입고 단정하게 머리를 묶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석예빈은 최연소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최승희 춤을 단독공연하는 등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한국무용가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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