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 대상그룹 상무의 초호화 연예계 인맥이 화제다.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MC 붐은 "임세령 상무가 패션에 관심이 많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임세령이) 패션업계 지인을 통해 연예계 인맥을 쌓았다"면서 연예계 인맥으로 정우성, 김희선, 이혜영, 엄정화, 김민희 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8일 임세령 상무와 배우 이정재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며 여전히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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