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배우 왕대륙의 과거 불거진 열애설이 재조명됐다.
중국 평황연예는 지난 2016년 왕대륙이 여배우 진천과 함께 일식집에서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작품을 함께 한 인연도 없는 두 사림이 다른 일행 없이 단 둘이 만나는 모습이 목격된 것.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식사를 마치고 나온 뒤 같은 차를 타고 호텔로 향했다. 왕대륙이 먼저 차에서 내리고 진천은 잠시 후 따라 내렸다. 다만 호텔에 도착했을 때는 두 사람 외 다른 일행도 함께였다고 한다.
진천은 왕대륙보다 1살 연상의 중국 여배우로, 드라마 ‘무심법사’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더퍼스트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