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대한항공 상무 조현민을 향한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앞서 조현민은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병을 던지는 등 잇단 ‘갑질 논란’으로 화두에 오른 바 있다. 특히 고성에 욕설이 난무하는 조현민으로 추정되는 음성파일이 퍼지면서 더욱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신동욱은 자신의 트위터에 “대한항공 아니라 갑질항공 꼴이고 대한항공 상표권 스스로 포기한 꼴이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X오줌 구별 못하는 꼴이고 꼴갑질 꼴이다”라며 “자매의 갑질 독과점 꼴이고 소리지르기 기능 과부하 걸린 꼴이다. 고래고래 고래고기 먹고 탈난 꼴이고 약 먹고 물 안마신 꼴”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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