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의 경기 중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아내 배지현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폭되고 있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은 지난 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인연이 이어지고 있는 #가스공익광고 오늘은 겨울버전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배지현은 비현실적인 비율과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류현진 경기는 17일 오전 11시 10분에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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