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가 박유천의 여자친구로 황하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황하나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우리 셋 최악의 조명 아래서..(초반 데이트 장소로 정하지 마세요) ???? 서로 너무 잘 맞아서 맨날 만나면 수다가 100시간이 모자라. 계산하려고 나갔는데 이미 계산됐다며···오늘두;;;; 수아 언니 잘 먹었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황하나 씨와 홍수아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홍수아는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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