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또 한번 축구 사랑을 드러냈다.
류준열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하 친구네 피자가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접시에 담겨있는 피자를 먹는 듯한 모습이 보이고 TV에는 22일 오전 열린 잉글랜드 FA컵 맨유 토트넘의 경기 화면이 나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오히려 류준열의 모습보다 토트넘의 손흥민의 모습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은 잉글랜드 FA컵 4강 맨유전에서 1-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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