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더 로즈가 시선을 사로잡는 무대를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첫 무대로 더 로즈의 ‘BABY’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더 로즈는 보컬 우성, 도준의 매력적이고 몽환적인 목소리와 화려한 연주 실력으로 가득찬 무대를 꾸며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타이틀곡 'Baby'는 이전 단독 콘서트를 통해 선보인 후 음원 발매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곡. 이번 발매를 통해 팬들의 바람을 실현하게 됐다.
한편 SBS '인가가요'는 매주 일요일 12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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