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지영이 남편과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날씨 는 #여름 처럼 완전 좋은데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는 엄청 나빴다는.. 아직은 #봄 #오늘 내 눈에는 꼭 #가을 같아..ㅎㅎ 길 완전 막힘... #드라이브 신호대기 중 찰칵찰칵~아직 #연애 중인 3개월차 #신혼 #부부 늘 내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달래주는 고마운 형균씨~❤당신 덕분에 밝은 웃음을 하루하루 다시 찾아가고 있어요.. #내사랑 #고마워 #사랑해 #나만의주치의 #남친 #베프 #신랑 #남편 #비타민 #에너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민지영과 그의 남편이 차 안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달달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민지영은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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