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승우과 화제인 가운데 그가 박신영 아나운서와 찍은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박신영 아나운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U20 #대표팀 정말 잘 싸웠다 수고했다 짠하다 목청 터져라 #응원 했는데 #아쉽다 #괜찮다 #토닥토닥 #누나들 #맴찢 오후에 #티켓 받으러 갔을 때 #이승우 선수와 찰칵 #이승우 #축구선수 #박신영 #박신영아나운서 #월드컵 #Worldcup #축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승우와 박신영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우월한 케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9일 밤(한국 시간) 베로나의 공격수 이승우(20, 엘라스베로나)는 2017-18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 12호 출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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