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동하의 군입대 관련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동하는 1일 경기도 연천 5사단 열쇠부대 신병교육대대로 입소했다.
과거 동하는 SBS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종영 후 가진 인터뷰에서 “군대는 일단 무조건 가야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최대한 현역으로 갔다 오고 싶다. 군 문제 관련 이슈 거리를 만들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또 “‘김과장’ 끝나고 미련 없이 다녀오려고 한다”며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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