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구급차’ 사고에 대해서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MBN 측에 따르면 충남 천안시 동남구 한 병원에서는 지난 8일 오후 5시 30분경 한 병원에서 조울증 치료 전력이 있는 A(20)씨가 119 구급 차량을 훔쳐서 운전을 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충격을 줬다.
이와 함께 A씨는 구굽차를 운전하는 도중 여고생 2명에게 부상을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해서 조사 중이다.
네티즌들은 "su**** 사람 죽였으면 어떡할뻔 했나" "wesw**** 정신 질환 처벌 강화해야" "he****** 법이 만만하니까 그러는거다" "ji****** 안타깝지만 강한 조치 취해야" "tl****** 시민들 구경하면서 동영상 찍었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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