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정상회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한중일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9일 오전 일본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 도착했다.
하지만 이날 일본과 한국은 아베와 문대통령 즉, 국가의 정상이 참석했지만 중국은 시진핑이 아닌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모습을 드러내 국민들은 의아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누리꾼들은 reds**** "중국 정상이 없는데 왜? 한중일 정상회의라고 하죠?" dudg**** "중국은 한중일 정상회의인데 왜 시진핑이 직접 안 오고 서열 3위를 보내냐.. 시진핑보고 직접 오라 그래라" @Mafinacc "한중일 정상회의에 중국은 주석 시진핑이 아니라 총리 리커창을 보내는구나 흠..."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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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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