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가 19억원의 청담동 오피스텔 소유주로 알려졌다.
과거 서세원이 서정희를 폭행했던 CCTV 배경이 청담동 오피스텔로, 서세원의 딸 서동주의 소유로 알려졌다. 이 오피스텔은 19억원 상당이다.
서동주는 2010년 미국 스탠포드대학 내 교회에서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서동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서정희와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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