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의 완벽한 몸매가 다시금 화두에 올랐다.
오영주가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달달한 설렘과 긴장감을 선사하며 그의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지난 2016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졸업사진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영주는 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2'는 무한한 썸을 타는 공간 '시그널 하우스'를 찾아온 청춘남녀들의 짜릿한 두 번째 동거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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