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피에스타 해체 소식에 피에스타 재이를 응원하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15일 복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피에스타는 지난 4월 30일 페이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 됨에 따라 차오루를 제외하고 재이,린지,예지, 혜미가 재계약 없이 소속사와 해지했다.
특히 재이는 김상중이 속한 소속사와 계약을 맺고 연기자로 전업하기로 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차오루는 아직 5월달까지 계약이 남아 있어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재이가 포함된 피에스타 해체 소식에 "blu****짠해노래좋았지~ 이쁜재이 배우되서 와라","걸그룹말고 어울리는 옷 입고 잘됐으면 좋겠다!! 재이도 화이팅 !!","다들 잘 되었으면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피에스타는 2012년 8월 싱글앨범 '비스타'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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