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집' 박하나의 다작 이유가 재조명됐다.
박하나는 '인형의집' 홍세연 역을 맡아 다채로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그는 '인형의 집' 전에도 끊임없이 쉬지 않고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박하나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 않고 일하는 이유가 있냐고 묻자 "쉬는 게 무서워요. 쉬면 무기력해지고 허무한 기분이 들거든요. 천성적으로 이 직업이 제게 잘 맞는 것 같아요. 오히려 쉬는 게 힘들어요"라고 말했다.
실제 박하나는 드라마 뿐만 아니라 '풍문으로 들었쇼'로 MC로도 활약 중이다.
한편 '인형의 집'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더퍼스트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