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소식에 대중들의 반응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저임금법 산입범위에 정기상여금 일부와 복리후생 등이 포함된다는 사실에 여기저기서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것.
해당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국회의원도 최저임금 주도록 합시다 국회의원은 국민을 위해 봉사 활동을 해야 한다 생각 합니다” “주 52시간 근무제로 비정규직 최저임금 근로자 저소득자들은 소득주도 성장은커녕 월급이 줄어 투잡하게 생겼다” “최저임금 올라가도 월급은 1도 안오르는 이상한 상황이 벌어졌음” 등의 불만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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