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바라가 선보인 신개념 서브스크럽션 커머스 ‘럭키캔’이 젊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럭키캔은 시중에 판매되는 통조림 제품과 같은 형태로 소비자가 뚜껑을 열어봐야 제품을 알 수 있는 가공제품이다. 럭키캔을 받은 소비자는 실제 통조림을 까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제품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갖게 된다.
젊은 소비자들이 럭키캔에 더욱 열광하는 이유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명 브랜드의 정품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럭키캔과 제휴를 맺은 유통사가 대량납품을 통해 이월상품을 소진함으로써 소비자들은 가격 거품을 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주식회사 바라는 각 브랜드 본사, 라이선스사, 유통사 등과의 제휴를 통해 제품을 홍보할 뿐만 아니라,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정품 및 제품인증 시스템 ‘히든태그’를 럭키캔에 도입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한편,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럭키캔의 대표 종류는 브랜드 메탈시계가 들어있는 ‘스틸 럭키캔’이다. 브랜드 메탈시계 소비자들은 럭키캔을 통해 고가의 브랜드 시계를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이에 주식회사 바라 관계자는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소비자들의 니즈와 재미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럭키캔을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