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대표 신애련)가 오늘, 7일간 진행했던 세일의 마지막 종료일을 알렸다. 세일이 끝나는 오후 6시부터는 판매가가 다시 원상태로 변해 기존 가격으로 판매된다. 오프라인 매장 역시 같다. 행사 마지막 날인 오늘은 특별히 타임 어택 이벤트가 계획되어 있다.
해당 행사는 첫날에는 2019명이 선착순으로 타임 특가 상품을 만날 수 있는 특별 타임 어택 세일을 진행했으며,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2위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안다르가 지난 8일부터 진행한 ‘안다르 데이(andar day)와 시즌 오픈 행사’는 안다르가 새해를 기념해 진행한 행사로 7일간 최대 70%의 할인율을 제공했다.
오늘은 행사 마지막 날로 오전 10시와 낮 12시에 마지막 타임 찬스가 예정되어 있어 많은 소비자의 참여가 예상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안다르는 마지막 타임 어택은 오늘 오전 10시가 마지막으로 계획됐었으나,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 이에 보답하는 의미로 낮 12시에 1번 더 보너스 타임 어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이번 이벤트는 안다르에서 신년을 맞아 준비한 고객감사 이벤트다. 소비자들의 큰 관심에 감사하다”며, “지난번 타임 어택 이벤트를 놓친 분들을 오늘 진행하는 마지막 특가 찬스를 잡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다르 세일은 안다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 외 주요 점포(롯데 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 등 전국 안다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