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0 공개일이 곧 다가오면서 기존에 출시 된 구형 스마트폰의 가격이 빠르게 인하되고 있으며 또한 재고정리에 들어간 기종들이 다양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35만명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뉴버스폰’네이버카페에서는 대표적으로 가성비 스마트폰으로 자리 잡은 갤럭시A 시리즈 중 최근 출시한 갤럭시A9 프로(PRO) 가격을 9만원대까지 가격을 내렸다.
갤럭시A9 프로 전작 모델인 갤럭시A6, A7, A8 2018도 동일하게 무료가격 공짜폰으로 돌입하며 물론 저가요금부터 공짜폰으로 실시하였고 갤럭시J5, 와이드3 또는 LG전자의 Q9 One도 지난 15일 LG유플러스에서 단독 출시를 하면서 50만원대 출고가격으로 나왔지만 뉴버스폰 추가지원금까지 적용하여 0원 무료폰으로 단행하였으며 곧 입학 혹은 졸업시기를 맞아 학생들에게 선물용으로 인기를 잡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어르신들에게도 저가요금부터 저렴하다 보니 부담이 되지 않는 스마트폰으로 인식되면서 학생, 어르신 등을 타겟으로 잡아 보급형 스마트폰을 공세를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뉴버스폰 관계자는 저가요금제 공짜폰 인기가 급상승함에 따라 곧 다가오는 갤럭시S10 사전예약도 일정 공개를 하였는데 사전예약은 2월 25일부터이고 3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개통이 진행되며 번호이동 가입자에게는 닌텐도 스위치 및 갤럭시 워치 등 증정하고 기기변경 가입자에게는 갤럭시버드(버즈) 및 삼성 정품케이스, 구글홈미니, 듀오충전패드 등 다양한 사은품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아이폰XR, XS, 맥스 사전예약 시 정품에어팟을 증정하여 화제가 됐던 만큼 이번 갤럭시S10 사전예약 사은품도 펙트 있고 소비자가 정말 필요한 사은품만을 셋팅하여 준비하고 있고 갤럭시S10 시리즈 재고도 미리 확보하여 3월 4일 전부터 배송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있다고 전했다.
한편, 저가요금제 인기 공짜폰인 갤럭시A6, A7, A8, A9 등 LG Q9 One 유플러스 단독 무료폰 및 갤럭시S10 사전예약정보는 네이버카페 뉴버스폰에서 자세히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