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새학기 시즌으로 봄 옷 준비가 한창인 요즘. 애슬레저 1위 브랜드 ‘안다르’가 오늘 12일 10시, 화사한 봄 컬러를 담은 ‘에어코튼 시리 레깅스’를 출시했다.
안다르 에어코튼 시리 레깅스는 작년 3월 출시해 500만 고객이 선택한 이른 바 ‘국민 레깅스’로 유명하다. 이번 19S/S시즌 안다르 에어코튼 시리는 ▲블랙 ▲리빙코랄 ▲에보니 ▲퍼플그레이 ▲스노켈블루 ▲그리너리 ▲블루쉬그린까지 총 7가지 다양한 컬러로 선보인다.
특히, 해당 제품은 0,2,4,6,8 총 5가지 폭넓은 사이즈로 출시돼 160cm 미만의 신장부터 여유 있는 핏을 선호하는 소비자들까지 다양한 체형을 커버할 수 있다.
더불어 에어코튼 시리 레깅스는 운동과 일상의 경계 없이 어느 곳에서나 잘 어울려 간절기 아우터와 함께 코디 한다면 멋스러운 캠퍼스룩, 데일리룩으로도 손색없다.
한편, 안다르는 에어코튼 시리 레깅스 출시를 기념해 오늘 12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가지의 특별한 레깅스 패키지를 판매할 예정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구매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