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에서 전개하는 이태리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스테파넬이 2019 S/S 시즌리비에라 풍경을 배경으로 한 폭의 지중해 해변을 아름답게 그려냈다.
이번 시즌 형지아이앤씨 스테파넬은 헝가리 출신의 탑모델 ‘바네사 악센테(Vanessa Axente)’와 산과 바다의 다채로움이 돋보이는 이탈리아 리비에라를 배경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순수하게 묘사하였다.
특히, 니트에서 보여지는 감각적이고 혁신적인 텍스쳐와 타임레스한 미적 코드는 소프트한 컬러를 더해 편안하지만 엣지있는 스테파넬의 시즌 컬렉션을 표현하였다.
형지아이앤씨 최혜원 대표는 “이번 시즌 스테파넬 캠페인은 따뜻하고 편안한 무드가 유럽의 대표 휴양지 리비에라의 아름다운 절경과 어우러져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며 ”시간이 지나도 변치않는 가치와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호하는 여성 고객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