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유니쉐프가 론칭한 코다리조림 대표 브랜드 황금코다리가 ‘2019 한국브랜드선호도1위’ 인증식에서 프랜차이즈(코다리조림) 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
황금코다리는 아침마다 직접 공수한 코다리에 자체 개발한 양념을 넣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고품격 외식공간이며, 대표적인 메뉴인 코다리조림 외에도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의 입맛과 취향을 저격한 코다리&통오징어조림, 코다리&갈비조림, 코다리시래기, 동태맑은탕/매운탕, 코다리냉면 등 코다리를 이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외에도 각종 반찬, 숭늉, 도토리묵, 막걸리 무한리필 등을 누구나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무제한 고급 셀프바’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식사 후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보이차 등 8종의 커피&음료가 준비된 ‘무료 디저트 카페’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황금코다리는 1호 가맹점인 전주중인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80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으며 계속적으로 코다리조림 전문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늘려가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황금코다리는 관계자는 “예비창업자에게 다양한 창업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창업 상담부터 계약 전 가맹 계약서, 정보공개서, 핵심원재료를 모두 공개하고 있다. 또, 전 매장 POS 매출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창업자가 직접 자체적으로 공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예비창업자들의 신뢰감도 높이고 있다.”라고 했다.
뿐만 아니라 주요 핵심재료를 완제품화하여 공급하고 있어 조리 경력이 없는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조리가 가능하다.
황금코다리는 철저한 가맹점 관리, 본사 소속 마케터, 디자이너를 보유하고 있어 오픈 준비부터 조리교육과 CS교육, 사후 매장/매출관리 등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여기에 본사에서 직접 홍보,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각종 홍보물까지 관리하고 있다.
황금코다리 관계자는 “2019 한국브랜드선호도1위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한 메뉴 개발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의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 한국브랜드선호도1위’는 분야별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세분화하여 평가하고 서비스와 제품의 질적 우수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분야 전문가의 공적심사를 통해 인증 브랜드가 선정되었으며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활동과 국내외 기업체, 브랜드들의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경제 비즈니스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9 한국브랜드선호도1위’는 총 423개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했으며 이에 총 48개 브랜드가 선정, 공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