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대표 개그맨 문세윤과 유민상이 각각 bhc 큰맘할매순대국과 담소소사골순대의 전속모델을 진행을 하고 있다.
bhc 큰맘할매순대국의 전속모델 개그맨 문세윤은 지난 연말을 시작으로 TV CF등 bhc 큰맘할매순대국의 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
bhc 큰맘할매순대국은 가성비와 가심비가 높은 순대국, 뼈해장국, 수육국밥등은 푸짐하고 든든한 한끼를 할 수 있어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또한, bhc 큰맘할매순대국은 젊은 층으로까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각종 예능 프록램을 통해 성실하고 건강한 웃음을 선사하는 개그맨 문세윤을 전속모델로 선정하여 소비층을 확대 하고 있다.
또 다른 먹신인 유민상은 담소소사골순대․육개장의 전속모델로 문세윤 보다 앞서 순댓국 모델로 활동 중이다.
담소소사골순대․육개장은 지난 2016년 먹방의 아이콘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맨 유민상을 전속모델로 발탁해 현재까지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유민상은 TV CF를 통해 순댓국의 맛을 맛깔스럽게 잘 표현해 순댓국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소 사골을 우려내고 소고기를 넣어 만든 ‘소사골 소고기 순댓국’으로 잘 알려진 담소소사골순대․
bhc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먹신 개그맨들의 경우 호불호 없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며 “먹거리에 대해 신뢰도가 높은 개그맨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순댓국 업계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해 본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