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세금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이다. 매년 신고납부해야 하는 종합소득세는 사업자들에게 특히 부담되는 세금이다.
짧은 한 달이라는 기간 동안, 지난 1년간 발생한 모든 과세 대상 소득을 정리해서 신고해야 하기 때문이다. 반기나 분기별로 신고하는 부가가치세에 비해 과세기간이 길 뿐만 아니라 과세 대상 소득 종류도 많기 때문에, 실제 세무처리 및 준비할 서류도 복잡하다.
모바일 세무사, 모바일택스는 이렇게 매번 신고기간이 되면 머리가 아픈 사업자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복식부기 세무기장과 세무신고를 해주는 서비스다.
현직 세무전문가가 1:1로 배정되어 회계원칙에 의해 회계장부를 작성해준다. 작성된 회계장부를 기반으로 종합소득세 신고를 포함해서 부가가치세, 원천세, 4대 보험 등 모든 세무신고를 직접 대행해준다.
정기적으로 회계장부를 작성하게 되면 지난 1년 동안의 매입매출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사업자금을 어떻게 써야 할지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정기적으로 관련 적격증빙 취합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신고기간이 되었을 때 한 번에 자료를 취합하느라 고생할 필요가 없다.
자료 누락이 발생할 일도 없다. 전자증빙은 모바일택스에서 알아서 수집하고, 사업자는 종이증빙만 사진 찍어 앱 상담창에서 담당자에게 전달해주면 된다. 전달된 자료는 그 즉시 담당 세무전문가가 세무처리한다. 매번 증빙을 쌓아놓고 관리할 필요가 없다.
무엇보다 현직 세무전문가가 직접 세무처리 및 세무신고를 한다는 점에서 신고가 잘못되어 가산세를 내는 등 불이익을 받을 일이 없다. 또한, 사업자가 절세할 수 있도록, 각종 세액공제와 비용처리를 가이드 해주므로 절세까지 톡톡히 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사업자는 절세까지 하면서 세무에 들여야 하는 시간과 노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된다. 월 기장료도 일반 세무사무실의 절반 수준이기 때문에 세무 기장료에 대한 부담도 적다. 현재 모바일택스는 전국 1,200여 개 업체에서 이용하고 있다.
모바일택스의 실제 한 사용자는 앱 리뷰를 통해 “배정된 세무담당자가 정말 친절하고, 세세히 신경 써줘서 좋았다.” 라며, “모바일택스를 이용하게 된 뒤, 온전히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라고 모바일택스에 대해 호평했다.
모바일택스는 사업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무료 회원가입 후 상담 요청을 하면 모바일택스 소속 세무사와 회계사가 초기 상담을 진행한다. 초기 상담을 통해 현재 사업이 장부작성을 하는 것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자세히 알 수 있다.
모바일택스는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삼성 갤럭시 앱스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데스크탑 웹에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