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 눈길 쏠리는 배경은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 눈길 쏠리는 배경은
2019.06.08 09:00 by 김미정

하남 감일지구 첫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로 관심을 모았던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 앞으로 남은 계약에도 어려움 없이 계약을 마칠 것으로 업계에서는 예상했다. 이유는 4가지 정도로 요약된다.

먼저 입지를 이유로 든다. 아파트가 들어설 하남 감일지구 B9블록은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송파구와 바로 맞닿아 있어 감일지구내에서도 서울(송파) 최인접 생활권 입지다. 이에 분양 전부터 강남권 출퇴근자 및 지역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다음은 상품성이다. 실제 이번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은 신 주거 플랫폼인 ‘C2 HOUSE’가 최초 적용됐다. 6인용 식탁이 넉넉히 들어가는 주방 공간, 자전거를 수납할 정도의 깊이와 좌우 벽면으로 풍부한 수납 공간을 자랑하는 현관 펜트리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업계 최초로 도입되는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에도 반응이 좋았다. 입주자들이 신경 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공기의 질을 가장 쾌적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여기에 단지 내에는 하남 감일지구 최고의 커뮤니티 시설도 설계된다. 전망 카페인 탑 클라우드를 비롯해, 수변 글라스 카페, 방갈로형 게스트하우스 등도 예정돼 있다.

‘로또 아파트’로 불렸을 정도로 경쟁력 있는 분양가도 인기 요인이다. 감일 에코엔 e편한세상은 고급 커뮤니티와 첨단 기술 등으로 아주 특별하게 설계 됐음에도 3.3㎡당 평균 1,629만원대 분양가로 공급됐다. 이정도 가격이면 인근 시세는 물론이고 지난 해 하남 감일지구에서 공급됐던 아파트 분양가 보다 저렴한 것이다. 실제 단지에서 약 1km 떨어진 마천역 인근 아파트값은 3.3㎡당 2,700만원 이상이다. 같은 생활권 이면서 가격은 평당 1,000만원 가량 저렴한 것이다. 또한 지난 해 분양된 하남 감일 포웰시티의분양가는 평균 1,680만원(3.3㎡당) 이었다.

마지막으로 지난 5월초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 구간이 예비타당성을 면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하남 감일지구가 수혜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선은 송파구 오금역에서 하남 감일지구와 하남 교산신도시를 지나 덕풍역까지의 노선을 말한다. 현재까지 알려지기로 정차역은 하남 감일지구에 1곳을 만들고 3기 신도시인 교산에 2곳, 그리고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인 하남선 덕풍역과 연결하는 것이다. 예비타당성이 면제되면 적어도 2~3년 시간이 단축되는 만큼 지하철 수혜를 볼 것으로 업계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은 지상 최고 29층, 6개동으로 구성됐다. 아파트 규모는 총 866세대며 주택형(㎡)은 ▲77A 169세대 ▲77B 163세대 ▲84A 531세대 ▲84B 3세대로 100% 중소형으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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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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