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이념으로 창립한 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KLPGA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대회 협찬을 진행한다.
이번 KLPGA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대회(총상금 7억원)는 오는 20일(목)부터 23일(일)까지 4일간 포천힐스CC에서 진행하며, SBS GOLF 채널에서 중계를 진행한다.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은 지난 2007, 2008년 '비씨카드 클래식'을 개최했으며, KLPGA와 첫 인연을 맺은 비씨카드와 2010년부터 5년간 'KLPGA 챔피언십'을 후원한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하여, 주목을 받았다.
코지마는 포천힐스CC에서 열리는 이번 KLPGA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대회에서 코지마 부스 설치할 예정이며, 코지마 안마의자 마스터와 타이탄, 카이저, 트론 4가지 코지마 대표 안마의자를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에 설치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코지마에서 부스 이벤트를 진행하며, 갤러리 추첨을 통해 코지마 안마의자 클라쎄 시그니처를 증정한다.
코지마 관계자는 “운동과 건강은 뗄 수 없는 관계로 좋은 기회를 맞아 이번 KLPGA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대회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코지마 부스에서는 코지마 안마의자 시연 및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