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쉘(MICHELLE’S)의 홈메이드 바나나칩 ‘골든사나 바나나칩’이 한국에 정식으로 수입되어 국내 런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삭하고 고소한 식감으로 필리핀을 방문하는 다양한 국가의 여행객들에게 오랜 기간 사랑받아오며 필리핀 여행 필수 쇼핑템으로 자리 잡은 미쉘 골든사나 바나나칩은 트랜스지방과 보존제, 착색제 등의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천연 웰빙 간식이다.
미쉘 골든사나 바나나칩은 사바 바나나에 코코넛 오일로 유탕처리를 하여 감칠맛과 풍미가 느껴지며, 45˚ 슬라이드 커팅으로 최고의 식감을 자랑한다. 또 소비자 편의를 고려한 지퍼백 포장으로 보관이 용이하며 습기로 인한 눅눅함을 방지할 수 있어 변함없는 맛을 유지한다고 한다.
오는 7월 4일까지 미쉘 골든사나 바나나칩의 한국 정식 수입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70여 개의 이마트 매장과 이마트몰에서 미쉘 골든사나 바나나칩의 무료 시식 행사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행사 기간 동안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마트몰에서 구입 시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설정해 배송받을 수 있는 ‘쓱 배송’을 활용해 당일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