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예정된 대전 지식산업센터 ‘대전 펜타플렉스’에 몰리는 시선…가치 상승 전망
공급 예정된 대전 지식산업센터 ‘대전 펜타플렉스’에 몰리는 시선…가치 상승 전망
2019.06.26 09:00 by 김미정

대전 산업단지 내 최중심 입지를 확보한 대전 지식산업센터가 공급을 예정해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바로 ‘대전 펜타플렉스’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대전 산업단지 내외에서 진행 중인 다채로운 개발 사업에 따른 미래가치 확보가 전망돼 공급 전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식산업센터가 건립되는 대전 산업단지 일원은 현재 동시에 대규모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개발에 따른 상당한 가치 상승이 예고되면서, 부동산 시장에서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했다. 대표적인 사업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 추진방안’이다. 이 사업은 청년 고용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련된 사업으로, 대전 산업단지를 비롯한 총 8곳의 산업단지가 사업 부지로 선정됐다. 선정된 산업단지 내에는 도로와 주차시설 등 기반시설이 확충될 예정이며, 지식산업센터 내 지원시설의 비중도 크게 늘어나게 된다. 청년들 사이에 선호되는 복합문화센터 등 창업공간도 조성되며, 입주 규제도 완화된다.

 

(사진= 대전 펜타플렉스)
(사진= 대전 펜타플렉스)

지난 2010년 시작된 ‘대전 산업단지 재생사업’도 2021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만리 복합개발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LH공사가 약 3만평 규모의 사업 부지에서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 다양한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이 대덕구 일대에서 추진 중으로, 향후 대전 산업단지 주변의 부동산 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망 확충 사업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에 해당돼 사업 진행이 가속화된 상태다. 2021년이 되면 한샘대교도 개통된다. 한샘대교를 이용하면 차량으로 3분 내에 대전 둔산 도심 진입이 가능해진다. 대전 산업단지 일대의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되는 것으로, 상당한 프리미엄이 선사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미 조성된 도로망이 다채로운 것도 대전 산업단지의 장점이다. 대전IC, 북대전IC, 신탄진IC 등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및 호남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다. 대전 산업단지에서 약 500m 떨어진 위치에 산업용재 유통단지가 조성돼 있어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대전 지식산업센터 대전 펜타플렉스의 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되는 이유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화동 40-37번지에 조성되는 이 지식산업센터는 비즈니스 편의를 더해주는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돼 호평 된다. 2.5톤 트럭도 수월한 진입이 가능하도록 지하 1층~지상 8층에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적용한다. 또한 물류 상/하차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하 1층~지상 7층에 도어투도어 시스템도 도입된다. 5.4m의 높은 층고는 공간 효율성을 높여주며, 일부 호실에는 서비스 발코니도 설치될 예정이다. 40피트 대형 컨테이너 상/하역도 편리한 대규모 지식산업센터로, 3톤과 5톤 대형 화물 엘리베이터 등 총 10대의 엘리베이터를 운영해 물류 이동 편의도 우수하다.

무엇보다 주목할만한 점은 섹션형 오피스 형태가 공급된다는 것이다. 섹션형 오피스는 호실 칸막이를 철거하면 공간의 자유로운 확장이 가능해 공간을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지상 9층~11층에 섹션형 오피스를 공급할 계획으로,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 기업도 입주하기에 좋다. 비즈니스 편의가 뛰어나 공급 전부터 관심을 보이는 기업체 수요가 상당하다.

지식산업센터 내에는 다채로운 부대시설도 조성된다. 대형 로비를 비롯해 공용회의실과 열린 도서관, 엔터테인먼트 홀 등이 마련된다. 업무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1층 실내정원과 8층 하늘정원, 옥상정원, 진입마당 및 녹지공간 등 휴게 공간도 다양하게 들어선다. 각 층에는 휴게 공간(드라이브인 층)이 별도로 조성되며, 입주 근로자들의 통근 편의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사업시행자가 셔틀버스(25인승) 2대도 기증할 예정이다.

다양한 금융 혜택이 제공돼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것도 대전 펜타플렉스의 가치를 더한다. 입주 기업은 입주 시까지 계약금 10%만 납부하면 된다. 전액 무이자로 중도금 대출도 받을 수 있다. 분양가의 최대 70~80%까지 장기저리 융자 혜택을 제공, 목돈을 마련하는 것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올해 말까지 입주하는 기업의 경우, 취득세 50% 경감, 재산세 37.5% 5년간 경감 등 세제 혜택도 받게 된다. 내년 입주 기업은 개정된 법에 따라 경감 혜택이 적용되므로 입주 계획이 있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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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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