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 무인결제기로 인지도가 급상승하고 있는 업체 '다인아이앤씨'가 전라도권에서 맛과 서비스로 인정받은 자매떡볶이(주)와 손을 잡았다.

지난 6월 자매떡볶이와의 미팅을 가진 다인아이앤씨는 키오스크에 대해 긍정적 검토 마친 한 자매떡볶이의 첫 서울 입점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자매떡볶이는 떡볶이와 순대, 치킨, 새우를 곁들어 프리미엄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기호에 맞게 주문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거기에 키오스크로 인한 무인 결제시스템이 합쳐지면 다양한 메뉴를 한 눈에 담아 고객의 선택이 수월해지게 끔 도움을 주고, 빠르고 간편한 결제를 기대 할 수 있다.

또한 프랜차이즈 점의 유동적인 메뉴 추가 설정 또한 다인아이앤씨의 빠른 A/S로 해결이 될 것으로 보이며 무엇보다 쉽고 간편한 사용 방법과 합리적인 가격이 결정의 큰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다인아이앤씨는 “자매떡볶이의 첫 서울 입점을 축하하며 고객 님들과 점주 님들의 편리한 이용을위해 소비자 관점의 시스템 개발에 꾸준히 힘쓸것.” 이라고 답변했으며 앞으로 서울권에 들어오는 자매떡볶이 매장에는 다인아이앤씨의 제품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치솟는 물가상승과 늘어나는 인건비 속에 무인 결제기를 선택하는 프렌차이즈가 늘어나고 있다.

이미 잘 알려진 롯데리아, 버거킹등 대형 프렌차이즈점에서는 무인 결제기를 이용 중이고 점점 키오스크로 주문과 결제를 해결하는 추세이다.

프렌차이즈점 뿐만 아니라 독서실, 찜질방, 무인세차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목적에 맞게 운용 가능한 키오스크를 취급하는 다인아이앤씨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로 상담이 가능하다.

자매떡볶이 서울 1호점은 논현동에 위치하며 오픈일정은 오는 5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