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강원지역 활성화 위한 다자간 MOU 체결
코레일, 강원지역 활성화 위한 다자간 MOU 체결
2019.07.09 13:13 by 유선이
사진=코레일
사진=코레일

 

코레일이 강원도청 회의실에서 강원도,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강원 지역 철도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손병석 코레일 사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앞으로 ▲연계교통체계 등 철도인프라 구축 ▲철도 관광 상품 개발 ▲안전한 철도 환경 조성 ▲인력 교류 ▲공동학술 및 연구 활동 수행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코레일은 춘천~속초 동서고속철도 등 강원지역의 철도망 확대 추세에 맞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편익 증진을 위한 관광 활성화에 힘 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레일은 강원도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전용열차를 강원도와 함께 개발하는 등 철도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강원도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강원도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에 강릉선 KTX로 큰 역할을 했으며, 강원 산불피해 지원을 위한 KTX 운임할인 및 연수원 숙소 제공, 구호 성금 지원, 강원지역 농산물 구매 촉진 등 경제적인 지원도 한 바 있다. 
 
손병석 코레일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강원권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세 기관의 협력이 국토균형 발전과 강원지역 교통편익 증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The First 추천 콘텐츠 더보기
  • 300억 투자받은 공유오피스, 40호점을 바라보다
    300억 투자받은 공유오피스, 40호점을 바라보다

    최근 '위워크'의 파산으로 공유오피스 업계의 걱정은 높아지고 기대감은 떨어졌다. 하지만 희망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난해와 올해 연달아 수백억원의 투자를...

  • 자연산 아닌 ‘양식 유니콘’, 가능할까
    자연산 아닌 ‘양식 유니콘’, 가능할까

    정부의 인위적인 유니콘 육성, 과연 올바른 방향일까.

  • 지방 첫 ‘팁스타운’, 대전에 들어선다
    지방 첫 ‘팁스타운’, 대전에 들어선다

    팁스 인프라의 비수도권 지역으로의 확산이 기대.

  • 불모지에서 하루 100억원을 팔다
    불모지에서 하루 100억원을 팔다

    중국 광군제를 '찢은' 라인프렌즈.

  • 제조업에서 창작으로…서울의 새 브랜드, ‘서울메이드’
    제조업에서 창작으로…서울의 새 브랜드, ‘서울메이드’

    인구 1000만 도시 서울의 역량을 결집시켜 콘텐츠와 문화를 만드는 새로운 브랜드가 탄생했다. 서울의 미래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손으로 만드는 제조업’에서 ‘머리로 ...

  • 드디어 시작된 ‘타다’ 법정 공방전
    드디어 시작된 ‘타다’ 법정 공방전

    재판 결과에 타다를 비롯한 차량 공유서비스 업체들의 운명이 달렸다.

  • ‘LG유플러스 야동마케팅’ 사건과 무형가치의 중요성
    ‘LG유플러스 야동마케팅’ 사건과 무형가치의 중요성

    기업은 이윤추구와 가치창출 사이에서 무엇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가.

  • 전문성과 특허로 이룬 100억원 투자 유치
    전문성과 특허로 이룬 100억원 투자 유치

    스타트업이라는 전장, 최종병기는 ‘전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