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의 남도문화재단, ‘2019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시상식
호반그룹의 남도문화재단, ‘2019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시상식
2019.07.18 17:15 by 홍기준
(사진설명  =  앞줄 오른쪽부터 이선영 심사위원(미술평론가), 강운 심사위원(작가), 남도문화재단 윤주봉 이사장, 태성문화재단 우현희 이사장, 고충환 심사위원(미술평론가), 남도문화재단 강현섭 이사, 호반건설 전중규 부회장)
(사진설명 = 앞줄 오른쪽부터 이선영 심사위원(미술평론가), 강운 심사위원(작가), 남도문화재단 윤주봉 이사장, 태성문화재단 우현희 이사장, 고충환 심사위원(미술평론가), 남도문화재단 강현섭 이사, 호반건설 전중규 부회장)

호반그룹의 (재)남도문화재단은 지난 17일(수) 서울 인사동 갤러리 이즈에서 ‘2019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시상식에는 강운 심사위원(작가), 고충환 심사위원(미술평론가), 반이정(미술평론가), 이선영 심사위원(미술평론가), 우현희 태성문화재단 이사장, 전중규 호반건설 부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2019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의 영예의 대상은 윤상윤 작가가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이성경 작가, 선정작가상에는 노현우, 염지희, 윤준영, 이혜성, 최민국 작가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천만 원과 개인전 지원, 우수상 1천만 원, 선정작가상 각 3백만 원 등 총 4,500만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호반그룹의 남도문화재단 ‘2019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은 지난 2월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았다. 공모 기간 동안 전년보다 100여명이 증가한 총 356명이 응모했다.

심사를 맡은 고충환 심사위원(미술평론가)은 “전통 방식의 서양화, 동양화 작업에서 탈피해 젊은 작가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다.”고 말했다.

대상을 받은 윤상윤 작가는 “대상을 수상해 기쁘다.”며, “보다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을 얻은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7월 17일(수)부터 22일(월)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이즈 제1, 4전시장에서 ‘오늘이 내일에게_마음에 닿다’라는 제목으로 청년작가들의 출품작품, 대표작품이 전시된다.

한편 호반건설그룹의 남도문화재단은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3년에 설립된 재단이다.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등 문화예술 지원 사업, 예술인재 육성, 전시 활동 등 양질의 문화예술 확장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남도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미술공모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년작가들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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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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