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사회복지기관 이동차량 지원 공모 시작
하이트진로, 사회복지기관 이동차량 지원 공모 시작
2019.07.22 11:18 by 유선이
사진=하이트진로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이동 권익 보호를 위한 차량 모집 지원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15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이동차량을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기관을 선별해 지원하고 있다. 지원 차량은 하이트진로가 주최하는 국내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과 연계해 선수들의 상금 일부와 하이트진로 후원금을 모아 마련한다.

올해 지원하는 이동차량은 기아자동차 ‘레이’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리프트 장착 차량과 일반 차량 두 종류이다. 신청 가능 대상은 사회복지법인, 공익성 지정기부금 단체, 사회복지사업을 행하는 비영리법인, 기타 지정기부 가능 단체 등이다. 올해는 서울, 부산 지역의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지역은 매년 달라진다.
 
접수는 오는 23일부터 8월 2일 밤 12시까지 하이트진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며, 접수 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9월 중 선정 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이동과 접근성이 취약한 복지사각시대에 있는 소외 이웃들의 이동편의 향상에 기여하고자 이동차량 지원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The First 추천 콘텐츠 더보기
  • 300억 투자받은 공유오피스, 40호점을 바라보다
    300억 투자받은 공유오피스, 40호점을 바라보다

    최근 '위워크'의 파산으로 공유오피스 업계의 걱정은 높아지고 기대감은 떨어졌다. 하지만 희망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난해와 올해 연달아 수백억원의 투자를...

  • 자연산 아닌 ‘양식 유니콘’, 가능할까
    자연산 아닌 ‘양식 유니콘’, 가능할까

    정부의 인위적인 유니콘 육성, 과연 올바른 방향일까.

  • 지방 첫 ‘팁스타운’, 대전에 들어선다
    지방 첫 ‘팁스타운’, 대전에 들어선다

    팁스 인프라의 비수도권 지역으로의 확산이 기대.

  • 불모지에서 하루 100억원을 팔다
    불모지에서 하루 100억원을 팔다

    중국 광군제를 '찢은' 라인프렌즈.

  • 제조업에서 창작으로…서울의 새 브랜드, ‘서울메이드’
    제조업에서 창작으로…서울의 새 브랜드, ‘서울메이드’

    인구 1000만 도시 서울의 역량을 결집시켜 콘텐츠와 문화를 만드는 새로운 브랜드가 탄생했다. 서울의 미래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손으로 만드는 제조업’에서 ‘머리로 ...

  • 드디어 시작된 ‘타다’ 법정 공방전
    드디어 시작된 ‘타다’ 법정 공방전

    재판 결과에 타다를 비롯한 차량 공유서비스 업체들의 운명이 달렸다.

  • ‘LG유플러스 야동마케팅’ 사건과 무형가치의 중요성
    ‘LG유플러스 야동마케팅’ 사건과 무형가치의 중요성

    기업은 이윤추구와 가치창출 사이에서 무엇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가.

  • 전문성과 특허로 이룬 100억원 투자 유치
    전문성과 특허로 이룬 100억원 투자 유치

    스타트업이라는 전장, 최종병기는 ‘전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