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주말 북적이는 주 7일 상권 마곡 입성, ‘퀸즈파크 13’ 분양 관심 집중
평일 주말 북적이는 주 7일 상권 마곡 입성, ‘퀸즈파크 13’ 분양 관심 집중
2019.08.02 08:00 by 김미정
(이미지 제공: 문영그룹)
(이미지 제공: 문영그룹)

서울 마곡지구가 이색명소로 부상한 서울식물원 개장 이후 평일에는 주변 회사원과 동네 주민, 주말에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이는주7일 상권으로 떠올랐다.

여가를 즐기기 위해 서울식물원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서울식물원은 지난 5월 초 정식개장 전 이미 250만명의 시민들이 방문한데 이어 개방 이후 하루평균 1만4000여명이 찾는 서울의 명소가 됐다. 

특히 한여름 무더위를 씻어주는 ‘도심 속 최고 피서지’로 각광받는 가운데 주말엔 인근 식당에 자리가 없을 정도로 그 집객 효과가 인근 상가까지 번지는 모양새다. 서울식물원은 세계 도시 식물을 한 데 모은 도시형 식물원으로 '공원'과 '식물원'이 결합된 최초의 보타닉공원(Botanic Garden+Park)이다. 면적은 50만4000㎡로 축구장(7140㎡) 70개 크기다. 또 여의도공원(22만9000㎡)의 2.2배, 어린이대공원(53만6000㎡)과 비슷한 규모다. 

따라서 지역 내에서 분양 중인 상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5호선 마곡역 인근에서 분양중인 ‘퀸즈파크13’ 상가에도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퀸즈파크13 상가는 서울 마곡 도시개발지구 C12-8, 12-16블록에 위치한다. 단지는 지하 4층부터 지상 10층까지 이뤄졌으며 주거•행정•쇼핑•문화까지 고려해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상가로, 지상 5층 일부와 지상 10층까지는 오피스로 건설된다. 

마곡엠밸리 14ㆍ15단지 등 대규모 주거단지를 마주하고 있으며 마곡 중앙로 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마곡지구 내에서도 주거지역과 업무지역의 중심인 핵심입지에 자리한다. 주말에는 약 2만여 주거단지내 입주민에 의해 활발한 주말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퀸즈파크13 분양 관계자는 “서울식물원이 생기고 나서 주말에도 가족단위 손님이나 젊은 손님들이 더 많아지자 주말마다 상가를 보러 홍보관에 방문하는 투자자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마곡지구는 서울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며 개발 면적만 366만5000㎡에 달한다.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 6배, 여의도의 1.3배 규모다. 2009년 첫 삽을 뜬 마곡산업단지는 첨단 연구•개발(R&D) 중심의 산업•업무 거점으로 계획됐고 현재 기반 시설 공사가 대부분 완료됐다. 이에 맞춰 지난해 4월부터 LG•코오롱•에쓰오일•이랜드•롯데R&D센터 등이 이전을 완료했다. 

그중 LG사이언스파크는 축구장 24개 넓이인 17만여㎡ 부지에 총면적 11만여㎡ 규모로 20여 개 연구동이 들어섰다. 현대 1만7000여 명이 입주해 있고, 2020년까지 LG그룹의 모든 R&D 인력이 집결하면 입주인력은 2만2000여 명으로 확대된다.

또한 지난 2월부터 이대서울병원도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 연면적 1만91평의 대지에 지하 6층, 지상 10층 1014병상 규모와 최첨단시스템을 도입하여 건립됐다. 이대서울병원은 2000여 명이 넘는 의료진이 근무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여건이 우수해 업무지역으로 접근도 편리하다. 5호선 마곡 역 도보 1분 거리의 초 역세권에 자리잡고 있다. 지하철을 이용해 김포공항이나 여의도•광화문 이동도 편리하다. 공항대로, 올림픽대로, 강서로 등 도로망을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한 광역교통망이 구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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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자신에게 가장 객관적인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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