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노선 양 날개 단 ‘여의도 리슈빌DS’, 유망 오피스텔로 주목
신설 노선 양 날개 단 ‘여의도 리슈빌DS’, 유망 오피스텔로 주목
2019.08.28 11:58 by 김미정

정부가 오는 10월부터 민간택지 내 공동주택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를 본격 시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주택시장과 수익형부동산시장이 극명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GTX-B노선과 신안산선 복선전철의 신설이 확정된 여의도•영등포 일대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워너비’로 부상하고 있다. 규제는 피하고 수익은 더하는 ‘알짜 투자처’의 표상이라는 분석이다. 

업계 전문가 J씨는 “‘대한민국 정치•경제•금융 1번지’로 오랜 세월 명성을 쌓아온 여의도와 서울 대표 상권을 자랑하는 영등포의 풍부한 인프라에 서울과 수도권 일대 대중교통의 ‘혁신’이자 ‘혁명’을 선도할 두 광역노선의 교통 프리미엄까지 더해진다면 주거가치와 미래가치의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이라며 “주택시장에도 큰 호재지만, 오피스텔시장 역시 인천과 경기권 일대로까지 임차수요의 폭을 한층 넓힐 수 있어 수익률 등 투자가치 상승을 노려볼 만하다”고 예측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7월 기준 서울 서남권 오피스텔의 평균 수익률은 5.27%다. 서울 평균인 4.87%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전용면적 40㎡ 이하 소형으로 범위를 좁히면 수익률은 5.66%까지 오른다. 시중은행 금리나 상가 등 상업용부동산의 수익률에 비해 2~3배 더 높은 수치다.

서남권의 중심인 여의도와 영등포 일대 투자자들은 통상 평균보다 높은 수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직장인, 상인, 대학생 등 오피스텔의 메인 타깃이 되는 1~2인가구가 대거 포진하고 있는데다 역세권, 몰세권, 공세권 등 ‘퍼펙트 생활권’이 보장돼 주거수요가 꾸준하기 때문이다. 

최근 영등포에 살며 여의도를 누릴 수 있는 ‘갓성비’ 입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프리미엄 오피스텔 ‘여의도 리슈빌DS’ 분양홍보관에서 만난 투자자 A씨는 “세금폭탄을 피해 오피스텔 투자로 눈을 돌리면서 여의도에 발을 들인 지 6년째인데, 수익 면에서 전혀 아쉬움이 없다”면서 “이번에 GTX-B노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신안산선 복선전철도 착공에 들어간다고 해 투자를 키워보기로 결심했다. 2개 노선이 개통되면 인천과 경기권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게 돼 공실이나 수익률 저하 우려는 접어둬도 될 것 같다. 넓게는 시세차익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A씨를 비롯해 많은 투자자와 전문가들이 유망 투자상품으로 지목하고 있는 ‘여의도 리슈빌DS’는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1가 121-5,6번지에 지하 5층~지상 12층 1개 동, 전용면적 ▲21㎡300실 ▲27㎡ 10실 등 총 310실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브랜드 ‘리슈빌’로 유명한 계룡그룹의 자매회사인 동성건설이 시공을 맡고, KB부동산신탁이 시행•수탁사로 참여한다. 

먼저 교통여건부터 살펴보면, ‘여의도 리슈빌DS’는 여의도와 영등포의 도보권이면서 지하철 1•5호선 신길역과 1호선 영등포역을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에 위치해 서울 곳곳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에서 도보 3분 거리인 신길역에서는 여의도를2분, 마포를 6분, 종로를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도보 5분대 거리의 영등포역에서는 구로를 5분, 강남을 40분대에 오갈 수 있다.여의도환승센터가 버스 2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여러 광역노선 탑승도 수월하다. 

인천 송도에서 출발해 여의도와 서울역을 거쳐 남양주로 향하는 GTX-B노선과 여의도와 경기 안산•시흥을 20분대로 좁혀줄 신안산선 복선전철, 은평구 새절역에서 여의도, 명지대, 연세대, 서강대, 서울대역 간 17.49km 구간을 왕복하는 서울 경전철 서부선 등 여의도에 신설되는 노선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GTX-B노선은 연내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이르면 2022년 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이달 말 첫 삽을 뜬다. 

영등포역에는 지하철과 함께 경부, 호남, 전라 등지로 향하는 KTX, ITX, 새마을•무궁화호가 정차해 지방 출장 및 나들이도 용이하다. 차량 이용 시에는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경인로, 노들길 등을 통해 도심 및 외곽 지역으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여의도와 영등포 내 프리미엄 상권을 만끽할 수 있는 ‘초몰세권’입지도 ‘여의도 리슈빌DS’만의 강점이다. ‘여의도 리슈빌DS’에서는 여의도의 신•구 상권과 IFC몰, 영등포역 일대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등 각종 프리미엄 쇼핑 인프라들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 63빌딩을 잇는 여의도의 신흥 랜드마크가될 것으로 주목 받는 ‘여의도 파크원’도 가깝다. 분양관계자는 “서울 최대 규모의 현대백화점과 비즈니스, 쇼핑, 문화, 레저, 휴식 등이 어우러진 318m 높이의 복합문화시설 ‘여의도 파크원’의 준공이 가까워오면서 직간접 수혜 및 프리미엄을 기대하고 ‘여의도 리슈빌DS’를 주목하는 투자자들이 계속해 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마트, 홈플러스, 영등포시장, CGV, 롯데시네마, 영등포문화예술회관 등도 모두 도보권에 위치해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백화점 문화센터나 어학원 등 교양교육시설들이 풍부해 ‘워라밸’을 중시하는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영등포구청과 영등포동 주민센터, 영등포경찰서, 국회도서관,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여의도성모병원, 힘찬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들도 가깝다.

단지는 또 6만1,544㎡ 규모의 영등포공원을 마주한 ‘공세권’에 들어서 탁월한 조망과 쾌적한 주거환경, 건강한 여가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 여의도공원과 샛강생태공원도 걸어서 약 10분 거리다.

내부에는 대기전력 자동차단 콘센트, 온도조절 시스템, 태양광 발전설비, 빗물 재활용 시스템을 완비한다. 지하주차장에 LED조명기구를 설치하는 등 ‘에너지 세이빙 시스템’을 적용해 관리비 부담도 낮춘다. 출입구 주차통제 시스템과 고화질 CCTV로 입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한편, 100% 자주식 주차시스템과 넓은 주차공간을 마련해 주차 및 출차의 편의를 돕는다. 시스템에어컨, 드럼세탁기, 빌트인냉장고 등 알짜배기 기본 옵션과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 실사용면적 및 수납 등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한 ‘스마트 평면’의 조합도 근사하다. 

‘여의도 리슈빌DS’의 분양홍보관은 영등포역 앞 경인로 849-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2020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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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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