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스트 임한희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 서부지부, 본부장 한세희)는 지난 4일 ~ 10일 기간 동안 5개기관(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등촌7종합사회복지관, 동두천요양원, 박애원요양원)을 방문하여 2019년 추석 명절 맞이 사회공헌 후원금을 전달하였다고 10일 밝혔다.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매년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기 위해 복지관 및 지역 단체에 정기후원금 지원 및 “건협 어머니사랑 사랑봉사단”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건협 서부지부의 한세희 본부장은 “지속적인 사랑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활동을 펼쳐,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더욱 힘쓰는 검진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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