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74주년을 맞이한 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발마사지기 신제품 ’피니시(CMF-260)’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지마 신제품 발마사지기 피니시(CMF-260)는 4-IN-1 기능으로 발바닥과 발등, 아킬레스건, 종아리까지 한 번에 마사지가 가능하여, 빈틈없는 마사지를 선사하며, 롤링 지압 마사지 기능으로 지압롤러가 발과 종아리를 지압해주고 종아리 뒤쪽 지압롤러가 상하로 움직여 보다 강력하고 시원한 마사지를 선사한다.
또한, 발과 다리 전체를 에어로 감싸면서 주물러주어 섬세한 마사지를 선사하는 에어 주무름 마사지와 공기압 포켓 주머니가 아킬레스건 부위를 꽉 잡아주어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아킬레스건 마사지 기능이 있으며, 3가지(휴식, 활력, 순환) 자동코스 기능으로 사용자 기호에 따라 맞는 마사지를 선사한다.
이 외에도, 발과 다리의 컨디션에 따라 3단계로 에어 강도 조절 가능한 3단계 에어강도 조절 기능과 롤러 속도 조절 기능으로 맞춤형 마사지가 가능하며, 마사지효과를 높여주는 온열 기능과 편안한 자세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각도조절 기능 등 사용자 편의 기능과 분리형 발 커버로 위생적인 관리까지 가능한 지친 현대인들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발마사지기이다.
코지마 관계자는 “업무로 인하여 다리나 종아리가 뭉치신분, 잦은 운동으로 육체피로가 누적된 분들께 이 피니시제품을 추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