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노선 연신내역 역세권 단지로 주목 받고 있는 ‘GTX 연신내역 양우내안愛 트라리움‘이 금일(27일) 홍보관을 열고 방문객들을 맞이 한다.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105-34일대에 들어설 예정인 이 단지는 GTX-A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록 우수한 입지를 자랑하며, 3.3㎡당 1600만원대 수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인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GTX 연신내역 양우내안愛 트라리움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11개 동, 940가구 규모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 중소형 평형으로 전 실 구성될 예정이다. 시공은 양우건설이 진행할 예정이다.
GTX 연신내역 양우내안愛 트라리움은 GTX-A 환승역으로 확정된 서울 지하철 3·6호선 연신내역를 도보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단지다. 기존의 3·6호선을 통해서 광화문은 20분대, 강남까지는 30분대로 접근이 가능하며, 2023년 말 GTX-A노선이 개통될 예정으로 강남역까지 1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시세 상승도 기대된다. 연신내역 GTX 환승역 확정을 비롯한, 은평구 일대 재정비 및 스타필드, 이케아 개관 등의 개발 호재로 주변 인프라가 크게 개선돼, 주거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거기에, 1,600만원대부터 시작되는 파격적인 분양가를 내세워,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생활 인프라도 잘 형성되어 있다. 롯데마트 은평점, NC백화점 불광점, 카톨릭성모병원(예정)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연천초, 불광중도 도보권에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도 가능하다. 또한 연간 방문객 800만명이 방문하는 북한산 국립공원이 단지와 가까워 풍부한 자연환경을 즐길수 있다. 거기에 불광근린공원도 인근으로 있어, 산책이나 가족 나들이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단지는 내부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남동향, 남서향 중심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성을 높임과 동시에 북한산도 조망할 수 있다.또, 커뮤니티 시설에는 헬스장, GX룸, 스크린 골프연습장 등 스포츠시설을 비롯,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및 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된다.
‘GTX 연신내역 양우내안愛 트라리움’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가 위치한 연신내역 인근은 은평구 내에서 가장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선호도가 높다” 라며 “거기에 GTX를 비롯한 다양한 개발 호재까지 겹치면서 많은 문의 전화가 잇따르고 있다” 라고 말했다.
주택홍보관은 발산역 8번 출구 인근 마곡동 800-5번지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