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스트 임한희 기자] 건국대병원(병원장황대용)이 오는 14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뇌졸중의 날 기념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건강강좌는건국대병원 신경과 김한영 교수가 뇌졸중의 증상, 예방, 자가진단법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는 건국대병원 대표번호로 연락하면 된다.
저작권자 © 더퍼스트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