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최초 공급 타이틀 지닌 대전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10월중 오픈
지역 내 최초 공급 타이틀 지닌 대전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10월중 오픈
2019.10.16 11:49 by 김미정

 

‘최초’ 타이틀을 지닌 신규 공급 단지들이 분양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역 내 첫 공급 아파트는 최초라는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추고 있는 만큼 향후 랜드마크로 도약할 가능성이 크고 건설사들 역시 상품성에 더욱 공을 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신규 단지 확충에 따른 지역 개발이 가속화되며 주거환경 개선이 꾸준히 이뤄지는 가운데 후속 단지들의 분양이 이뤄질 때면 이미 프리미엄이 붙어 주변시세를 견인하기도 한다. 이에 수요자들뿐 아니라 투자자들 역시 지역 내 첫 공급 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지난해 10월 인천 루원시티의 첫 분양 단지였던 ‘루원 SK리더스뷰’ 역시 1,448가구 모집에 무려 3만 5,443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24.48대 1, 최고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인천시 최고 청약경쟁률이다.

이 같은 현상은 신도시뿐 아니라 대규모 재정비 사업이 이루어지는 뉴타운 지구까지 이어지고 있다. 2013년 10월, 대규모 재정비지구로 지정된 신길뉴타운의 첫 분양단지인 ‘래미안 프레비뉴’는 당시 부동산시장 침체로 평균 청약경쟁률 1.49대 1을 기록했지만 이후 재정비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미래가치를 인정받아 높은 프리미엄이 붙었다. 단지는 지난 8월 전용면적 59㎡, 11층이 9억 5,000만원에 거래됐는데 이는 분양가 대비 4억 이상의 높은 프리미엄이 붙은 금액이다.

지난 2017년 12월 공급된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 역시 서울 송파구의 거여동과 마천동 일대 노후주거지역을 정비하는 거여•마천뉴타운 사업의 첫번째 분양단지로 나선 아파트다. 단지는 청약접수 당시 15.29대 1의 우수한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으며,올해 8월, 전용면적 59㎡, 10층이 분양가 대비 2억 4,500만원 이상 오른 8억 7,591만원에 거래됐다.

이 외에도 올해 1월, 대구시 동구의 신암재정비촉진지구의 첫 사업으로 분양한 ‘동대구 에일린의 뜰’ 역시 최고 38.77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로 전 타입 1순위 마감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도마•변동 재정비촉진지구의 첫 사업으로 들어서는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가 분양을 알려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림산업과 한화건설 컨소시엄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179-39번지(도마•변동8재정비촉진구역) 일원에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4층, 20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1,881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1,441세대가 일반에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39㎡ 12세대, ▲49㎡ 14세대, ▲59A㎡ 232세대, ▲59B㎡ 305세대, ▲74㎡ 512세대,▲84A㎡ 181세대, ▲84B㎡ 42세대, ▲84C㎡ 143세대다.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가 들어서는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변동 일대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돼 총 7개 구역, 전체면적 55만7,641㎡에 달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며 약 9,600세대의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할 예정이어서 일대 빅브랜드 주거타운의 미래가치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최적의 주거환경을 자랑한다.단지 맞은편 유등천과 도마실 국민체육센터가 위치해 금강~갑천~유등천으로 이어지는 총 60.24km의 자전거도로 및 84.43km의 유등천 산책로를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체육센터 내 수영, 배드민턴, 탁구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어 건강한 여가생활도 즐길 수 있다.

단지 내에는 29,116.54㎡ 규모의 조경시설과 중앙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대림산업이 건설업계 최초로 선보인 e편한세상만의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된다.각 세대에는 공기청정형 환기시스템이 실내 환경 통합센서와 연동돼 자동으로 실내 공기질을 관리해 주며 각 동 출입구에는 에어커튼이 적용돼 공기 분사를 통해 미세먼지 외기 유입을 차단시켜 준다.

교통 여건 역시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 1월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 사업에 선정돼 2025년 개통 예정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도마네거리역(가칭)’이 단지 바로 앞 사거리에 위치(예정)하게 되며 2024년 개통예정의 ‘충청권 광역철도’ 역시 도보 이용이 가능해 역세권의 직접수혜가 기대된다.

단지 인근으로는 사립초등학교인 삼육초등학교를 비롯해 버드내중학교, 자립형 사립고인 대신고등학교 등 초, 중, 고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하며 이외에도 단지 인근으로 도마큰시장과 더불어 도마네거리를 중심으로 조성된 풍부한 상업시설 또한 이용이 쉽다.

한편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의 주택전시관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6-2에 위치하며, 10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필자소개
김미정

자신에게 가장 객관적인 사람이 되겠습니다.




The First 추천 콘텐츠 더보기
  • 베이징·상하이는 옛말…이젠 ‘쑤저우’를 주목하라
    베이징·상하이는 옛말…이젠 ‘쑤저우’를 주목하라

    대도시라는 '이름값' 보단 임대료와 인건비의 '실리'가 중요하다.

  • ‘타다 논란’의 재구성으로 본 한국 모빌리티의 암울한 미래
    ‘타다 논란’의 재구성으로 본 한국 모빌리티의 암울한 미래

    타다와 택시 업계의 충돌. 우왕좌왕하는 정부의 무능. 어두워지는 한국 모빌리티 시장의 미래.

  • 스타트업 지원 수도권 편중 문제없나
    스타트업 지원 수도권 편중 문제없나

    사람도 돈도 ‘너도 나도 서울로’. 스타트업 58.4%, 지원사업 56.6%, 팁스 75.6%가 수도권에 집중.

  • 탄력 혹은 탄식…대기업과 손잡은 스타트업의 운명
    탄력 혹은 탄식…대기업과 손잡은 스타트업의 운명

    스타트업에게 대기업이란? 안전장치가 없다면 비즈니스의 근간이 흔들릴 수도 있다.

  • 다가오는 ‘주 52시간 근무제’, 스타트업은 얼마나 준비됐나
    다가오는 ‘주 52시간 근무제’, 스타트업은 얼마나 준비됐나

    20개월 후에는 주 52시간 근무제가 전면 시행된다. 스타트업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 60대 퇴역 군인, '가상현실' 통해 인생 2막 펼치다
    60대 퇴역 군인, '가상현실' 통해 인생 2막 펼치다

    "내 나이가 어때서, 스타트업하기 딱 좋은 나이지!"

  • 세계의 주목 받는 한국 AI 스타트업, 2300억에 EXIT!
    세계의 주목 받는 한국 AI 스타트업, 2300억에 EXIT!

    국내 AI 스타트업이 역대 최고액으로 EXIT, 韓 스타트업의 기술력이 대내외적으로 증명됐다.

  • 수도권 집중에 맞선 ‘지방의 반란’ 시작되나
    수도권 집중에 맞선 ‘지방의 반란’ 시작되나

    수도권 중심의 스타트업 생태계. ‘자력갱생’을 외치는 지방의 반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