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 '제 25차 아시아 수출입은행 포럼' 개최
한국수출입은행, '제 25차 아시아 수출입은행 포럼' 개최
2019.11.06 16:46 by 유선이
사진=수출입은행
사진=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5일부터 3일간 제주 신라호텔에서 ‘2019년 제25차 아시아 수출입은행 포럼(Asian Exim Banks Forum, 이하 아시아 수은포럼)’을 개최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아시아 수은포럼은 아시아 역내 수출입은행간 프로젝트 공동 지원과 인적 교류, 기관간 협력 강화 등을 목적으로 지난 1996년 발족됐다.

현재 한국, 중국, 일본 등 11개국 ECA와 영구 옵서버 기관인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이 회원으로 참여 중이다.

한국 제주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11개 ECA와 유럽·중동·미주·아시아 각 지역을 대표하는 4개 옵서버 기관 등 총 1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선 ‘불확실한 세계경제에 대응하는 아시아 ECA의 역할 재조명(Revisiting Asian ECAs’ role in shifting global economic landscape)’을 주제로 세계경제 불확실성 극복을 위한 각 ECA별 대처방안과 기관간 협력방안 등이 논의됐다.

포럼 첫날인 5일 수은 주관으로 열린 ‘한·중·일 수은 협의체’의 제1차 정례협의에는 방문규 수은 행장을 포함한 노부미츠 하야시(Nobumitsu Hayashi) 일본국제협력은행(JBIC) 부총재, 썬핑(Sun Ping) 중국수출입은행 부행장이 참석했다.




The First 추천 콘텐츠 더보기
  • 창업가의 정계진출, 기대감과 회의론 사이
    창업가의 정계진출, 기대감과 회의론 사이

    4월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의 창업가 영입이 이어지고 있다. 스타트업 생태계의 표심을 얻는 동시에 새 분야의 인물 수혈을 통해 이미지 쇄신을 꾀하는 정당의 노림수다. 창업가 출신들이...

  • ‘우한 폐렴’ 예측, WHO·CDC보다 빨랐던 스타트업이 있다고?
    ‘우한 폐렴’ 예측, WHO·CDC보다 빨랐던 스타트업이 있다고?

    바이러스의 존재를 최초 감지하고 경고를 보낸 캐나다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블루닷(BlueDot)'

  • AI 산업 육성·연구 시설 2022년 양재에 개관
    AI 산업 육성·연구 시설 2022년 양재에 개관

    5098.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의 연면적 1만220㎡ 규모, 410명 이상 입주.

  • 패션화 뜨는 부산, ‘신발 스타트업’ 육성
    패션화 뜨는 부산, ‘신발 스타트업’ 육성

    신발 산업 수요에 적극 대응, 청년 일자리 창출이 주요 목적.

  • 스타트업은 서울로, 서울은 스타트업으로
    스타트업은 서울로, 서울은 스타트업으로

    미래 서울이 글로벌 스타트업 요람이 될 수 있을까.

  • 벤처협회-한화생명, ‘스타트업 육성’ 손 맞잡다
    벤처협회-한화생명, ‘스타트업 육성’ 손 맞잡다

    우수인력 육성과 벤처 생태계 정책 개발에 주력키로.

  • 안랩, AI 보안 스타트업 제이슨 인수
    안랩, AI 보안 스타트업 제이슨 인수

    지분 60% 인수, 독립 자회사 형태로 운영.

  • 지긋지긋한 발표 공포증. “걱정 말아요, 그대”
    지긋지긋한 발표 공포증. “걱정 말아요, 그대”

    상당히 많은 이들은 무대를 두려워한다. 중요한 발표가 있다면 여기 주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