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은 6일 오전 동대문 소방서와 소방 훈련을 함께 진행하고, 60대의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기증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동대문구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소방서의 화재 취약 계층 기초 소방시설 보급 활동에 일조하고자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기증했다.
기증식 이외에도, 롯데백화점은 2019년도 소방경진대회를 열었으며, 동대문 소방서를 통해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사용법, 화재시 초기 대응방법등의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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