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스타트업 '엠마우스',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핀테크 스타트업 '엠마우스',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2019.11.21 13:59 by 이창희

핀테크 스타트업 ‘알바워치’와 ‘페이워치’의 운영사 엠마우스(대표 최천욱·김휘준)가 8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 참여는 씨티케이인베스트먼트와 비티씨인베스트먼트, 원앤파트너스 등에서 이뤄졌다. 김태형 씨티케이인베스트먼트 이사는 “그동안 우리 사회는 심화되는 금융 소외에 대해 대안이 없었다”며 “엠마우스가 보유한 핀테크 기술력을 바탕으로 근로자와 고용주의 급여 분쟁 및 근로 여건과 급여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이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증명해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엠마우스)
(사진: 엠마우스)

엠마우스는 2018년 2월 설립된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알바워치와 페이워치를 통해 GPS 정보를 기반으로 출퇴근을 인증하고 근무시간을 기록해 이를 마일리지로 적립, 현금으로 찾아 쓰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용주와 근로자 간의 표준계약서를 1분 만에 작성해 체결할 수 있는 서비스뿐만 아니라 실시간 급여 정산 및 출퇴근 인증과 등록·보관까지 가능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엠마우스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사업자에도 선정돼 금융 소외자를 위한 포용적 금융 서비스와 핀테크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최천욱 엠마우스 대표는 “엠마우스가 가진 사회적 가치와 기술력을 인정하고 함께 할 수 있는 파트너가 생겨 기쁘다”며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근로자와 고용주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서비스로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0년 ‘알바워치’와 ‘페이워치’의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에는 구인, 구직 매칭 플랫폼으로 진화해 경쟁력을 더할 임팩트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필자소개
이창희

부(不)편집장입니다. 편집을 맡지 않았고 편집증도 없습니다.




Startup 더보기
  • 지방 첫 ‘팁스타운’, 대전에 들어선다
    지방 첫 ‘팁스타운’, 대전에 들어선다

    팁스 인프라의 비수도권 지역으로의 확산이 기대.

  • 제조업에서 창작으로…서울의 새 브랜드, ‘서울메이드’
    제조업에서 창작으로…서울의 새 브랜드, ‘서울메이드’

    인구 1000만 도시 서울의 역량을 결집시켜 콘텐츠와 문화를 만드는 새로운 브랜드가 탄생했다. 서울의 미래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손으로 만드는 제조업’에서 ‘머리로 ...

  • 마켓온오프가 출시한 슈퍼덮밥소스 4종, 크라우드 펀딩 통해 저력 과시
    마켓온오프가 출시한 슈퍼덮밥소스 4종, 크라우드 펀딩 통해 저력 과시

    간편식인듯, 간편식 아닌, 간편식 같은 덮밥소스 출현!

  • 핀테크 스타트업 '엠마우스',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핀테크 스타트업 '엠마우스',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VC 3곳으로부터 8억원 규모.

  • 국내 최대 스타트업 페스티벌 'K-StartUp Week ComeUp 2019' 열린다
    국내 최대 스타트업 페스티벌 'K-StartUp Week ComeUp 2019' 열린다

    25-26일 부산, 27-29일 서울…전 세계 20개국 참석.

  • 한국콘텐츠진흥원, ‘2019 창업발전소’ 성과발표회 개최
    한국콘텐츠진흥원, ‘2019 창업발전소’ 성과발표회 개최

    19개 창업팀 발굴, 매출 및 투자총액 46억원.

  • 서울에서 유니콘이 탄생한다면
    서울에서 유니콘이 탄생한다면

    서울의 관광 스타트업, 성공할 수 있을까.

  • 무역협회 날개 달고 해외 진출 꿈꾸는 열 두 스타트업
    무역협회 날개 달고 해외 진출 꿈꾸는 열 두 스타트업

    스타트업이 창업 초기부터 해외 시장을 염두에 두고 시작한다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