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제1회 리틀야구인의 날’ 마데카솔 대상 후원
동국제약, ‘제1회 리틀야구인의 날’ 마데카솔 대상 후원
2019.12.03 20:40 by 임한희

[더퍼스트 임한희 기자]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최하는 ‘제1회 리틀야구인의 날’ 행사에 단체상을 제정해 후원했다.

동국제약은 지난 1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라마다평택’ 호텔에서 진행된 제1회 리틀야구인의 날 행사에서, ‘마데카솔 대상’ 1개팀(경기 부천시)과 ‘마데카솔 모범상’ 2개팀(서울 동대문구, 대구 중구)을 시상했다고 3일 알려왔다.

왼쪽부터, 동국제약 구본진 이사와 부천시 리틀야구단 진승철 감독. (사진=동국제약)
왼쪽부터, 동국제약 구본진 이사와 부천시 리틀야구단 진승철 감독. (사진=동국제약)

이날 수상한 팀들은, 최근 3년간 국내 대회 4강 이상 진출팀 중 국내대회 성적, 국제대회 참가실적, 팀 관리 실태,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되었으며 상패와 함께 야구용품이 부상으로 전달됐다.

‘리틀야구인의 날’은 한 해 동안 리틀야구 발전에 공헌한 우수팀, 지도자 및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팀에게 주어지는 마데카솔 대상과 모범상 외에, 연맹에서 감독상, 우수선수상, 심판상 등을 마련해 리틀야구를 이끌어 나가는 구성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행사에서 한영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은 "리틀 야구의 발전을 위한 이 같은 화합의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매년 어린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에 야구용품과 구급함을 지원해 주고, ‘리틀야구인의 날’까지 후원해 준 동국제약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전력 강화 훈련 및 국제 대회를 치르기 위해 해외로 떠나는 대표팀에 2011년부터 9년째 구급함과 야구용품 등을 지원해 왔다.

동국제약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를 통해, 한국리틀야구연맹 지원 이외에도 한국유소년축구연맹 후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어린이 봄 나들이’ 후원, 녹색어머니회 구급가방 지원, 국립공원 산행안전캠페인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필자소개
임한희

산업경제부 국장. 중석몰촉 <中石沒鏃>




The First 추천 콘텐츠 더보기
  • 300억 투자받은 공유오피스, 40호점을 바라보다
    300억 투자받은 공유오피스, 40호점을 바라보다

    최근 '위워크'의 파산으로 공유오피스 업계의 걱정은 높아지고 기대감은 떨어졌다. 하지만 희망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난해와 올해 연달아 수백억원의 투자를...

  • 자연산 아닌 ‘양식 유니콘’, 가능할까
    자연산 아닌 ‘양식 유니콘’, 가능할까

    정부의 인위적인 유니콘 육성, 과연 올바른 방향일까.

  • 지방 첫 ‘팁스타운’, 대전에 들어선다
    지방 첫 ‘팁스타운’, 대전에 들어선다

    팁스 인프라의 비수도권 지역으로의 확산이 기대.

  • 불모지에서 하루 100억원을 팔다
    불모지에서 하루 100억원을 팔다

    중국 광군제를 '찢은' 라인프렌즈.

  • 제조업에서 창작으로…서울의 새 브랜드, ‘서울메이드’
    제조업에서 창작으로…서울의 새 브랜드, ‘서울메이드’

    인구 1000만 도시 서울의 역량을 결집시켜 콘텐츠와 문화를 만드는 새로운 브랜드가 탄생했다. 서울의 미래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손으로 만드는 제조업’에서 ‘머리로 ...

  • 드디어 시작된 ‘타다’ 법정 공방전
    드디어 시작된 ‘타다’ 법정 공방전

    재판 결과에 타다를 비롯한 차량 공유서비스 업체들의 운명이 달렸다.

  • ‘LG유플러스 야동마케팅’ 사건과 무형가치의 중요성
    ‘LG유플러스 야동마케팅’ 사건과 무형가치의 중요성

    기업은 이윤추구와 가치창출 사이에서 무엇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가.

  • 전문성과 특허로 이룬 100억원 투자 유치
    전문성과 특허로 이룬 100억원 투자 유치

    스타트업이라는 전장, 최종병기는 ‘전문성’